실무에서 꼭 배워야 할 게임 현지화 실제 사례 5개

게임 개발의 최종 단계인 후반 작업에서 가장 꼼꼼하게 논의되는 항목이 다름 아닌 사운드 마스터링과 전체 무드 조율입니다. 개별적으로 만들어진 음악 소스와 성우 녹음 파일이 통일된 세계관으로 녹아드는 중요 프로세스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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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 여러 상황에서 갑자기 BGM이 커지거나 연기자의 보이스가 희미하게 들리는 문제는 몰입을 방해하는 제일 치명적인 성우 녹음 요인입니다. 그렇기에 음악 후반 작업에서 각 트랙의 레벨을 표준 수치에 맞추는 마스터링 과정이 필히 수행되어야 합니다. 이는 유저가 어떤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일관된 청취 품질을 제공하기 위함이죠.

훌륭한 더빙 샘플을 보유했더라도, BGM 제작 사운드 사이에 파묻히면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마스터링 과정에서는 목소리의 주요 주파수 대역을 부스트(Boost) 하거나, 배경음에서 특정 대역을 미세하게 감쇄 게임 현지화 하여 말소리가 또렷하게 들리도록 다듬어야 합니다. 섬세한 조율은 로컬라이징 시 바뀌는 언어별 특성에 맞춰 한결 정밀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콘텐츠는 영화와 달리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음향이 즉각 변화합니다. 제일 정적인 탐험 순간부터 가장 격렬한 보스전투 사운드까지 급격한 폭 가운데서도 스피커가 깨지지 않으며 매끄럽게 들리도록 컴프레서(Compressor)와 공간 압축을 마지막으로 조정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매듭짓습니다.

결국 마스터링은 나뉘어 존재하던 음악 요소와 보이스 에셋을 견고한 생명체로 엮어주는 제일 예술적인 순간 라고 할 수 있습니다.